맹동면 기업체협의회 정례회의
맹동면 기업체협의회 정례회의
17일 기업 애로사항 등 협의
  • 음성뉴스
  • 승인 2015.07.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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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동면기업체협의회 정례회의.

맹동면 기업체협의회는 지난 17일 맹동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7월 정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구자평 맹동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기업체협의회 회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 하였다.

이동열 기업체협의회장은 “회원들 기업체의 이익과 기업발전을 위한 기업환경 조성, 기술정보 공유, 화재 및 산업재해 예방과 더불어 지역발전에도 동참하는 기업체협의회가 되도록 노력 할테니 회원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구자평 맹동면장은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 하겠다”면서 “기업과 지자체의 동반 성장과 상생협력 문화를 정착시켜 창조경제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맹동면 기업체협의회는 관내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기업체 실무 관계자 회의로 군의 주요시책 홍보 및 협조 요청뿐만 아니라 업체 간 상호 정보 교류의 장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현재 7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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