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수 국민의힘 증평진천음성 후보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청주 방문 일정에 동행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
경 후보는 전날 개인활동 중 다리를 다치면서 행사에 불참. 한 위원장이 청주를 방문한 시각 병원에서 치료,
경 후보는 ”많이 다친 것은 아니고 절뚝이는 정도“라며 ”선거운동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 이 같은 상황을 설명하고 불참에 대한 양해를 구한 것으로 확인.
경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7개 선거구 후보들은 오전 육거리시장 일정에 동행, 한위원장과 함께 얼굴 알리기에 총력.<중부매일 발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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