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음성군지부(지부장 고윤종)는 한국여성농업인 음성군연합회(회장 김미숙)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023 음성명작페스티벌 행사장(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방문객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며 음성‘다올찬쌀’알리기에 앞장섰다고 25일 밝혔다.
홍보행사는 음성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통합브랜드인‘다올찬쌀’로 만든 주먹밥 시식행사를 통해‘다올찬쌀’의 맛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식행사에는‘음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김석)’에서 협찬한‘다올찬쌀’이 사용되었다.
고윤종 농협음성군지부장은“제17회 반기문바라톤 대회 주먹밥 시식행사와 더불어 2023 명작페스티벌 주먹밥 시식행사는 음성‘다올찬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농협은 10월에 있을 설성문화제에도‘다올찬쌀’홍보행사 지원을 통해 음성지역 쌀 판매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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