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음성군수로 출마하는 구자평 예비후보는 3일 총괄선대위원장에 음성군지체장애인협회 윤혜진 회장을 임명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선대위는 상임선대위원장에 유주열 전 충북도의회 의장, 공동선대위원장에 김영호, 김윤희, 우성수 전·현직 군의원, 정동헌 전 자원봉사센터장, 정우인 태성병원 장례식장 대표를 각각 임명하였다.
구자평 예비후보는 선대위를 구성 함에 있어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인권신장을 위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계신 윤혜진 음성군지체장애인협회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모셨다고 밝혔다.
또한 음성군정을 보다 더 선진행정으로 이끌어 가기 위하여 도의회, 군의회, 새마을회, 병원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선대위를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선대위에서는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고 군민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음성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윤혜진 총괄선대위원장과 선대위원 모두는 “혼연일체가 되어 국민의힘 구자평 예비후보가 음성군수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10만 인구 음성군을 15만 음성시로 건설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자평 예비후보는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약자와의 동행을 캐치프레이즈로 하여 「군민희망캠프」 구성을 완료하고 음성군수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음성군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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