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평균 경쟁률 2.7대 1
음성군 평균 경쟁률 2.7대 1
6.13 지방선거 음성군 선거
  • 음성뉴스
  • 승인 2018.05.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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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의 음성군 평균 경쟁률이 2.7대 1을 기록했다.

2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11명을 뽑는 음성군수 선거와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30명이 등록해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음성군수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후보, ▲자유한국당 이필용국 후보 등 2명이 등록했다.

1명을 뽑는 도의원 음성군1선거구에 ▲1번 더불어민주당 이상정 후보, ▲2번 자유한국당 장용식 후보, ▲6번 무소속 한동완 후보 등 3명이 등록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역시 1명을 선출하는 음성군2선거구에는 ▲1번 더불어민주당 김기창 후보 ▲2번 자유한국당 한동희 후보, ▲6번 무소속 이명섭 후보 등 3명이 등록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명을 선출하는 기초의원 음성군가선거구에 ▲기호 1-가 더불어민주당 서효석 후보, ▲1-나 더불어민주당 서형석 후보, ▲2-가 자유한국당 박흥식 후보, ▲2-나 자유한국당 안해성 후보, ▲3-가 바른미래당 이해성 후보, ▲3-나 바른미래당 성의모 후보 ▲6번 무소속 김영옥 후보, ▲7번 무소속 최병태 후보, ▲8 무소속 정일헌 후보, ▲9 무소속 윤인섭 후보 등 10명이 등록해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명을 뽑는 기초의원 선거 음성군나선거구에는 기호 ▲1-가 더불어민주당 조천희 후보 ▲1-나 더불어민주당 김영섭 후보, ▲2-가 자유한국당 남궁유 후보, ▲2-나 유창원 후보 등 4명이 등록해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역시 2명을 뽑는 기초의원 음성군다선거구에는 기호 ▲1-가 더불어민주당 최용락 후보, ▲1-나 더불어민주당 허재영 후보, ▲2 자유한국당 김영호 후보, ▲5 정의당 오영훈 후보, ▲6 무소속 황범찬 후보 등 5명이 등록해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명을 선출하는 기초의원 선거 비례대표는 ▲1더불어민주당 임옥순 후보, ▲2 더불어민주당 박희남 후보 ▲자유한국당 송춘홍 후보 등이 경쟁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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