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화 시인.배부르고 등 따스한 금요일 밤은 눈꺼풀이 저절로 자장가를 부른다 그냥 눕고 싶은데 그냥 잠자기 억울한 밤이기도 하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같은 일상 시간에 쫓기고 긴장하고 애태운 시간 시간 무얼 할까? 고생한 나에게 마음껏 선물을 주고 싶다 자유 저작권자 © 음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 미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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