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16분쯤 삼성면 대정리 45 보온단열재 생산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여 14개동 가운데 6개동 4,094㎡가 전소되어 22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 신고를 받고 오전 9시22분쯤 현장에 도착하여 진화에 나섰으나 공장 14개 중 6개 동이 전소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 원인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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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16분쯤 삼성면 대정리 45 보온단열재 생산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여 14개동 가운데 6개동 4,094㎡가 전소되어 22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 신고를 받고 오전 9시22분쯤 현장에 도착하여 진화에 나섰으나 공장 14개 중 6개 동이 전소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 원인은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