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협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출마 후보들이 범죄전과, 병역미필 등 신상정보를 보면서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며 집권당인 한나라당과 제1야당인 민주당 후보가 이런 도덕적 결함을 가진 후보를 공천하였다는 것은 음성군민들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라고 밝혔다.
그는 자유선진당 후보의 면면은 병역·세금·범죄전과 모두 무결점인 동시에 지역을 위해 일할 깨끗하고 능력 있는 젊은 후보들이라며 음성군의 젊고 맑은 군정을 위해 깨끗하고 젊은 자유선진당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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