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활성화, 장애인 위해 봉사 앞장
건설업 활성화, 장애인 위해 봉사 앞장
민주당 신대철후보 7일 선거사무소 개소
  • 음성뉴스
  • 승인 2010.05.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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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음성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 신대철후보(55)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7일 오후 음성읍 읍내리 정토건설 사무실에서 정범구국회의원, 이원배 고문 등 내외인사,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신대철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며 “지역발전과 군민 및 불우한 이웃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후보는 “군의원 활동으로 논농사에서 밭농사로 되도록 농촌문제 해결, 지역건설업체의 지역사업 참여, 장애인의 자활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당선되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충주대학교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신후보는 음성군청 7급 임용, 일반건설음성군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장애인복지관 운영위원, 정토건서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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