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수 한나라당 음성군의원 나선거 출마
한길수 한나라당 음성군의원 나선거 출마
기회 주어진다면 지역발전 앞장
  • 음성뉴스
  • 승인 2010.04.2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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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수 전 감곡면체육회장(48)은 “우리 지역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기에 기회만 주어진다면 적절한 정책과 대처로 지역발전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음성군의회 나선거구 한나당 후보로 출마하는 한 후보는 “우리 지역은 농·공·상업과 교육이 군내에서 가장 발전한 곳으로 지역 실정에 적합한 기업 유치 등 발전계획을 마련하여 어느 곳보다 풍요로운 사회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 최선을 다해 변치 않는 마음으로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 하는 것이 미력하나마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한 후보는 생극면 임곡리 태생으로 25년간 감곡면에서 상업에 종사하였고 자율 방범대장,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 자녀 학교 안심하고 보내기 부위원장, 감곡JC부회장, 체육회장을 끝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오랜 기간 봉사 해 왔다.

생극초, 생극중, 장호원고를 졸업한 한 후보는 2회 음성군수 표창을 비롯하여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 청주검찰청 충주지청장 표창,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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