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3.8조합장협의회(회장 정지태)는 8일 생극농협(조합장 한창수) 2층회의실에서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협의회에는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이명섭 농협중앙회이사조합장, 안정숙 농민신문사 감사조합장, 고윤종 지부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3.8조합장협의회는 충북지역 초선 조합장 모임으로 충북농협 상생발전 방안을 위해 정기 모임을 통해 다양한 상생발전 방안을 토론해 왔다.
정지태 회장은 “범농협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쌀 소비촉진 운동에 3.8조합장협의회에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음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