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령 추모, 제69회 현충일 추념행사
호국영령 추모, 제69회 현충일 추념행사
6일 무극전적국민관광지 충혼탑
  • 음성뉴스
  • 승인 2024.06.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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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이 헌화하고 있다.
보훈가족이 헌화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가 분향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가 분향하고 있다.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

음성군은 6일 현충일을 맞아 무극전적국민관광지 내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69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추념 행사에는 조병옥 군수, 안해성 군의회 의장, 보훈가족,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증재록 시인의 헌신 낭독 등의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행사가 열린 감우재는 6. 25전쟁 발발후 국군이 거둔 최초의 승전지로 국군과 국민들에게 사기를 드높인 매우 의미가 깊은 곳이다.

조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번영된 삶을 영위하는 것은 수많은 선열의 조국을 위한 희생과 헌신 있었기 때문이며, 후손들은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빌며,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음성군이 있는 것은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감사의 표현과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강화해 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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