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대는 것 아닌가요!
너무 나대는 것 아닌가요!
자치단체장 일부 후보 테이프 컷팅에 자리 차지
  • 음성뉴스
  • 승인 2024.05.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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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실시된 음성군 새마을회 사랑나눔 장터 테이프 컷팅.
22일 실시된 음성군 새마을회 사랑나눔 장터 테이프 컷팅.

오는 2026년 6월 지방선거가 2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방자치단체장 출마 일부 후보들이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각종 행사장을 방문하는 사례들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일부 후보들의 돌출행위로 인해 주최자측을 당황시키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막을 연 제25회 음성품바축제 오프닝 행사로 이날 오전 10시 음성설성공원 입구 에서 전개된 ‘음성군 새마을회 사랑나눔 장터’ 개장식 테이프컷팅에 일부 출마 후보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장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어 지방자치단체장 출마 일부 후보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여기까지는 좋은 분위기 였으나 개막식 테이프 컷팅에 일부 출마후보들이 테이프 컷팅 자리를 차지하고 행동을 함께하여 행사자측을 당황하게 하였다는 것이 뒷얘기이다.

출마 후보들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공식 행사인 테이프 컷팅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컷팅을 함께한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이 일부의 견해이다.

테이프 컷팅 자리에는 음성군수, 군의장, 새마을회장단 등 공공인들의 참석이 상례로 기타 이외의 인들은 자리를 피하는 것이 지금까지 내려온 의식행사였는데 그런데 이날 일부 출마 후보들이 테이프 컷팅 자리를 차지하자 행사관계측에서는 어찌할지 몰라 하면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가 끝나고 그 자리를 지켜본 일부 인사는 "일부 출마후보들이 자신을 알리는 것까지는 무어라 할 수 없으나 공식적인 행사인 테이프컷팅에 아직 공식적인 직책도 없으면서 자리를 자치한 것은 너무 나대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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