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라이팅 경쟁 격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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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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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삼 보험119 대표.
유영삼 보험119 대표.

표준체상품을 향한 주요 손보사들의 간편심사보험 보장 대반격이 개시됐다. 특히 '유병자·고령자 가입문턱 완화' '보험료 인하' '보장금액 상향' 등 신규고객 유인을 위한 언더라이팅 경쟁이 격화될 조짐이다.

20일 업계 및 상품전문가들에 따르면, 공식처럼 여겨지던 유병자 '간편심사보험'의 틀이 깨지고 있다. 표준형 종합보험 못지않은 보장·보험료 경쟁력에, 간편보험 상품 라인업 확대까지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발산한다.

"유병자보험은 보장금액이 작고, 비싸다"라는 일반적인 공식이 달라지고 있는 셈. 한화손보 '한화 시그니처 여성355 간편건강보험'은 '여성특정질환 무고지'를 앞세워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갑상선양성종양, 갑상선종·결절, 갑상선기능저하증·항진증, 유방양성종양, 유방염·유선염, 자궁근종, 자궁양성종양, 자궁경부폴립,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이형성증, 자궁·난소·난관의 기타질환, 질·외음부의 기타질환, 자궁 및 질출혈, 월경통, 생리불순, 갱년기 장애, 폐경기증후군, 질염, 골반염, 난관염 및 난소염 등으로 입원·수술(5년 이내)했더라도 3개월 이상만 경과하면 '무고지' 간편 가입이 가능하다.

가령 3개월 전 자궁내막증 치료를 받았더라도, 4개월전 갑상선항진증으로 입원했더라도 해당 병력 고지 없이 '시그니처 여성355 간편건강보험' 가입이 가능한 것. 한 상품전문가는 "경과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의 부인과·여성질환 입원·수술력 또한 고지심사를 통해 3.5.5. 간편보험 가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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