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음성군수를 노리는 출마 후보들
차기 음성군수를 노리는 출마 후보들
조병옥 음성군수, 이상정 도의원,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 등 4명 출마 거론
  • 음성뉴스
  • 승인 2024.05.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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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부터 조병옥 음성군수, 이상정 도의원,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 바노학 전 음성부군수.
왼쪽으로부터 조병옥 음성군수, 이상정 도의원,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 바노학 전 음성부군수. 사진 배열은 무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6년 6월 3일)가 2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음성군 내에서는 벌써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이들이 행사장에 나타나 인사를 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차기 음성군수 출마를 위해 나선 이들을 우선 조병옥 음성군수, 임택수 전 청주시부시장, 이상정 도의원,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 등 4명이 출마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최근 행보를 보면 지금까지 별다른 사항 없이 평범하게 음성군 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두드러지게 나서지 않으면서 차근차근 군정을 추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따라서 조 군수는 앞으로 2년간 별 이변이 없는한 음성군수 3선에 도전할 것으로 음성정치권에서 예측하고 있다.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은 지난 2022년 지방 선거에 나서 국민의힘 음성군수 후보 출마를 위해 공천을 신청했으나 구자평 후보에 밀려 출마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임택수 전 청주부지장이 이후 지난 2년간 음성군내 각 행사장이나 크고 작은 모임에 끊임없이 인사를 다니는 등 재도전 의사를 밝히며 차분히 준비해 왔다.

이상정 도의원은 지난해까지 이렇다 할 행보를 보이지 않았으나 올들어서 군내 각종 행사장에 참석하여 얼굴을 알리고 있어 음성군수 출마를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말들을 하고 있다.

이상정 도의원은 지난해까지 음성군 1선거구(음성, 소이, 원남, 맹동면) 행사나 모임 등에 주로 인사하는 편이었으나 올들어서는 음성군 2선거구(금왕, 대소, 삼성, 생극, 감곡면) 등의 각종 행사나 대소사까지 찾아가서 인사와 자신의 얼굴을 알리고 있다.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는 올들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7일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린 금왕읍 어버이날 행사장에 직접 나서 음성군수 출마를 일부 인사들에게 밝히는가 하면 22일 개막한 음성품바축제장에서 모습을 보이며 본격적 알리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차기 음성군수 후보 출마자들은 조병옥 음성군수, 이상정 도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 등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6년 6월 3일에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될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교육감을 뽑는 지방 선거이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민선 8기의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과 광역 및 기초단체 의회의 의원들의 후임자 및 연임자를 뽑는 선거이자 2027년 3월 3일 예정인 21대 대선의 전초전이며 윤석열 정부의 마지막 평가전이다.

본 선거의 당선자는 민선 9기의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단체 의회의 의원이 된다. 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 대한민국 국민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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