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초등학교 총동문들의 화합의 대잔치 제32회 삼성초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축제가 4일 모교 교정에서 삼성초총동문화(회장 진영장) 주관으로 동문, 및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서대석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한마음 축제는 조병옥 음성군수, 안해성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노금식 도의원, 최용락, 김영호 군의원, 신정훈 삼성면장, 김영경 교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날 한마음 축제 개회식에서는 학교 및 동문회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지난해 주관기 65회 안정규 회장, 박용생 총무가 공로패를, 총동문회에서 학교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진영장 총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녹음이 아름다운 오늘, 제32회 총동문 한마음대회가 이처럼 성대하게 열리게 된 것을 온 동문과 더불어 기쁘게 상각하며 아울러 행사 준비에 애쓰신 총 동문 임원진과 각 기수별 회장님 동문 여러분, 그리고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경영 교장 선생님께도 고마움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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