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음성군 기초의원 선거 가선거구(음성, 소이, 원남, 맹동)에 출마한 서형석 후보(민주당)는 24일 지역주민을 위한 진짜일꾼, 서형석이를 다시 선택하여 군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서형석 후보는 이날 혁신도시 거리 유세를 통해 “이번 선거에서 재평가를 받아 재선의원으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주민의 의견을 달게 듣고 좀 더 숙고하여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진짜일꾼 참일꾼으로 군정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행동하는 젊은 일꾼 서형석이 음성군민의 행복이 웃음 속에 투영되도록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 낮은 마음으로 감히 아름다운 동행의 여정을 함께 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서형석 후보는 “지난 8대 음성군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5분 골든타임 해결 및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충북혁신도시 국립소방병원 유치, 지역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수영장 포함 복합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에 지역 의원으로 큰 역할을 하였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이 서형석을 다시 선택하여 달라“고 강력 희망했다.
한편 서 후보는 이날 혁신도시 거리 유세에서 한 상가에 날라 들어온 참새를 상가 주인이 행운의 참새이나 손바닥에 받아 보라고 하며 건네 참새를 보이며 이번 선거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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