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기초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박흥식 예비후보(47)는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한평생 자식위해 고담함을 감내하며 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버이 은혜에 존경의 마음을 담아서 큰 절을 올린다“는 글을 올렸다.
박흥식 예비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은 글을 올리고 어버이 사랑에 깊은 감사함을 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근심 걱정을 덜어내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드리다”고 소원했다.
그는 “제게 군의원의 역할이 주어진다면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역자의 편에 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흥식 예비후보는 “군정질문, 5분 발언을 통해 군민에게 필요한 주요정책의 대안을 제시하며 해당 조례를 발의하여 집행부 감시를 철처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집행시 낭비가 없도록 심의 의결하겠다”며 언제나 올바르고 당당한 목소리로 음성군민들의 이익과 권리를 꼭 지켜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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