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전 부총리, 고향에서 대선 관련 입장 표명
김동연 전 부총리, 고향에서 대선 관련 입장 표명
20일 음성읍행정복지센터 원로 및 사회단체 간담회 이후
  • 음성뉴스
  • 승인 2021.08.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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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부총리
김동연 전 부총리

김동연 전 부총리가 내일(20일) 고향 음성군 방문에서 대선 관련 입장을 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동연 전 부총리측은 19일 메시지를 통해 20일 오전 10시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음성군 원로 및 사회단체 간담회 이후 대선 관련 입장 표명과 백브리핑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김 전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대선 관련 입장을 표명하고 앞으로 정치 일정 등에 대해 소상히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부총리 고향방문 일정은 이날 오전 9시 음성 꽃동네 방문에 이어 오전 10시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간담회 이후 대선 관련 입장 표명을 한다는 예정이다,

이어 12시 50분 금왕읍 무극시장 방문, 오후 1시50분 금왕읍행정복지센터에서 금왕읍 지역사회단체 간담회를 진행하며 오후 2시50분 생극면 승지공종중사무실에서 음성군 경주김씨 종친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또한 오후 4시 진천군 덕산읍 시가로 4 J빌딩 401호에서 덕산읍 지역사회단체 간담회를 갖고 고향 방문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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