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농협이 10일 말복을 맞아 지역 경로당에 아이스크립과 비타민 음료를 전달했다. 맹동농협(조합장 신기섭)은 10일 말복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관내 27개 경로당에 아이스크림과 비타민음료를 전달했다. 신기섭 조합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말복을 맞이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극복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음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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