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농협(조합장 신기섭)은 10일 맹동면 일대 약92ha(약28만평) 면적에 드론 4대를 이용해 벼 병충해 드론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신기섭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와 벼 병충해 예방으로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드론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