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65세 이상 등 33만명 대상 내달부터 백신 접종
충북도, 65세 이상 등 33만명 대상 내달부터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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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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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21.2.25/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4월부터 75세 이상 노인 등 33만 명을 대상으로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요양병원·요양시설과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65세 이상 노인, 학교 관계자, 만성 질환자,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인력 등 33만2000명이다.

75세 이상 노인 12만6329명과 노인시설에 거주하는 1107명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나머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다.

도는 화이자 백신 접종을 위한 우선 접종센터 4곳(청주 상당‧서원, 충주, 음성)을 이달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도는 3분기까지 135만 명의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백신 이상반응 신고는 217명이다. 대부분 발열과 근육통 등 경증이다.

도는 전날 한 민간병원에서 보관중이던 AZ 백신의 보관온도가 이탈해 백신 전량 폐기 사례가 발생하자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하기도 했다.

80곳 중 78곳을 점검해 멀티탭을 사용하는 6곳을 시정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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