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무극 전통시장 3곳 '문화관광형시장' 지정…10억 지원
청주·무극 전통시장 3곳 '문화관광형시장' 지정…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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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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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사창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 음성 무극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형시장'에 지정됐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뉴스1 DB).2020.9.15/© News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 사창시장과 가경터미널시장, 음성 무극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에 지정됐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국회의원(청주 서원)에 따르면 이들 3개 시장은 '2021년 특성화시장육성(문화관광형시장)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과 장점을 집중적으로 살리는 사업으로 지역특산품과 지역장인을 활용한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2019년 같은 사업에 선정됐던 사창시장은 지난 2년간 9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A-JUMMA(아-줌마) 페스타, 상인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지역청년예술인들과 함께 문화행사를 여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의원은 "사창시장은 2년간 최대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며 "두 번째 선정으로 단절 없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시장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상인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여러분께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창시장과 함께 청주 가경터미널시장과 음성 무극시장도 이번 문화관광형시장에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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