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회장 최병칠)는 1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 직원들에게 간식으로 떡을 준비하여 그동안에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올해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음성군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떡을 준비하여 전달하였다.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이어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군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계획이다.
최병칠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8월 23일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시행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유지하는 감염 통제 조치에 적극 동참할 것을 회원, 군민 등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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