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수 47.1% vs 임호선 40.5%
경대수 47.1% vs 임호선 40.5%
21대 중부3군 kbs 청주방송 여론조사
  • 음성뉴스
  • 승인 2020.04.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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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후보, 경대수 후보, 장정이 후보.
임호선 후보, 경대수 후보, 장정이 후보.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21대 총선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과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모두 미래통합당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KBS청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부3군 선거구 지지도는 민주당 임호선 후보 40.5%, 통합당 경대수 후보 47.1%로 경 후보가 6.6%p 앞섰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장정이 후보는 0.6%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은 임 후보가 34.7%, 경 후보가 41.5%로 지지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동남4군 선거구는 민주당 곽상언 후보 33.1%, 통합당 박덕흠 후보 52.9%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19.8%p 차이를 보였다.

혁명당 김연원 후보는 0.7%, 한나라당 최덕찬 후보는 0.4%를 얻었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차이가 더 벌어졌다. 곽 후보가 19.3%, 박 후보가 59.8%를 기록했다.

표본 크기는 중부3군과 동남4군 모두 501명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KBS의 의뢰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 임의전화 걸기(RDD)에서 무작위 추출하는 방식으로 지난 4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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