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북부권 민주당·통합당 후보 오차범위
충북 북부권 민주당·통합당 후보 오차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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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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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4·15 총선 KBS청주 여론조사 결과 충주와 제천·단양 등 충북 북구권에서는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왔다.2020.04.07/©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21대 총선 충북 충주와 제천·단양 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KBS청주방송총국 충주선거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지도는 통합당 이종배 후보가 41.4%, 민주당 김경욱 후보가 36.9%를 보여 이 후보가 4.2%포인트(p) 앞섰다.

민생당 최용수 후보는 2.2%,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은숙 후보는 1.4%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 질문에서는 김 후보와 이 후보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 후보가 51.4%, 김 후보가 27%를 기록했다.

제천·단양 선거구는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41.6%, 통합당 엄태영 후보가 41.7%의 지지도를 기록하며 0.1%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당선 가능성은 이 후보가 37.2%, 엄 후보가 39.6%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 임의전화 걸기(RDD)에서 무작위 추출하는 방식으로 지난 4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4.4%포인트, 신뢰수준은 9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s://www.nesdc.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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