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1대 총선 후보등록 마감 31명 출마…경쟁률 3.8대 1
충북 21대 총선 후보등록 마감 31명 출마…경쟁률 3.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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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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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30일 앞둔 지난 16일 오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투표 관련 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2020.3.16/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청주=뉴스1) 이정현 기자 = 21대 총선 충북지역 8개 선거구 정식 후보등록이 마감됐다.

이번 선거에는 모두 31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평균경쟁률은 3.8대 1이다.

지난 20대 총선과 비교해 5명의 후보가 더 늘었다.

선거구별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은 충북 '정치1번지'인 청주 상당구로 모두 5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청주 서원구와 흥덕구, 청원구, 충주시,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에는 각각 4명의 후보가 나섰다.

제천과 중부3군(증평‧진천‧음성)에는 3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등록 후보들의 연령을 보면 '50~60세 미만'과 '60~70세 미만'이 각각 1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70세 이상 후보도 2명이다.

최고령 후보는 청주 상당구에 도전장을 던진 국가혁명배당금당 홍경희 후보로 72세다.

청주 청원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수민 의원은 33세로 최연소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8명, 미래통합당 8명, 민생당 3명, 정의당 1명, 민중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8명, 한나라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도내 8개 선거구마다 1명의 후보를 배출해 눈길을 끈다.

이번 총선에 도전장을 던진 여성 후보는 5명이다.

후보 등록 마감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선거기간 개시일인 내달 2일부터 가능하다.

다만 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기간 개시일 전까지 예비후보자로 간주돼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은 할 수 있다.

21대 총선 재외 투표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매일 오전 8시∼오후 5시) 진행한다.

다음 달 7∼10일에는 선상투표가 이뤄진다.

사전투표 기간은 다음 달 10∼11일 이틀간(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정식 선거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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