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정보 얻어 비상장사 주식 매입 충북도 공무원 해임 의결
내부정보 얻어 비상장사 주식 매입 충북도 공무원 해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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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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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송근섭 기자 = 직무 관련 대가로 내부 정보를 얻어 비상장 업체 주식을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충북도 공무원이 해임 처분을 받게 됐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인사위원회는 A씨(6급)에 대한 해임 처분을 의결했다.

A씨는 친분이 있던 비상장 업체 관계자에게서 내부 정보를 얻어 주식을 매입했다는 의혹으로 지난해 4월 직위해제됐다.

그는 정당한 거래였다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검찰은 주식 매입이 직무와 관련된 대가성이 있다고 보고 그를 재판에 넘겼다.

A씨는 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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