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가 물에 빠지고 있어요" 다급한 신고 했지만…
"내차가 물에 빠지고 있어요" 다급한 신고 했지만…
  • 음성뉴스
  • 승인 2019.08.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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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7시46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저수지에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빠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음성소방서 제공).© 뉴스1


(음성=뉴스1) 장천식 기자 = 8일 오전 7시46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저수지에 빠진 승용차에서 A씨(58)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가 10여분 후 현장에 도착했으나, 이미 A씨의 차량이 물에 잠긴 뒤였다.

A씨는 차가 물에 잠기기 전 119에 전화를 해 “차가 물에 빠지고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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