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음성군지회 어려운 이웃에 봉사
한국자유총연맹음성군지회 어려운 이웃에 봉사
  • 음성뉴스
  • 승인 2019.07.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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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음성군지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 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음성군지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 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최병칠 설성전업 대표)은 5일 독거노인 가정집을 방문하여 물품(쌀10kg)을 전달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동네행복지킴이 활동은 2010년부터 매년 4월~11월까지 관내 불우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기관에 의뢰해 수혜자(1~2가정)을 선정하여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집안 정리정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음성군지회의 이번 “동네행복지킴이” 활동은 소외된 이웃과 안전 사각지대를 정기적으로 보살핌으로써 행복한 동네를 만들고, 국민의 안정된 생활과 건강한 사회 발전에 힘쓰며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도와주는 도우미 역할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지회에서는 불우이웃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한편 앞으로도 수시로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더불어 잘 사는 사회, 활력 있는 복지 음성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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