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생극면민 열린 음악회 성대하게 열려
제22회 생극면민 열린 음악회 성대하게 열려
8일 생극면 응천공원에서
  • 음성뉴스
  • 승인 2019.06.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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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태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반기태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도지사 표창을 받은 정두현(오른쪽)씨.
도지사 표창을 받은 정두현(오른쪽)씨.
군수상을 받은 김병수, 나화연씨
군수상을 받은 김병수(오른쪽), 나화연(왼쪽)씨
생극면체육회 공로패를 받은 이현영부면장(오른쪽)
생극면체육회 공로패를 받은 이현영부면장(오른쪽)
생극면체육회 감사패를 받은 한동수(
생극면체육회 감사패를 받은 한동수(오른쪽)여학연(왼쪽에서 두번째)씨.

『우정·화합·사랑』을 주제로 열린 제22회 생극면민 열린 음악회가 8일 오후 생극면 응천공원에서 기관사회단체장, 생극면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생극면체육회(회장 반기태) 주최로 열린 이날 음악회는 조병옥 군수, 김영섭 부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김기창 도의원, 임해종 민주당중부당협위원장, 최태옥 생극면장, 김기명 음성군새마을회장, 이만재 이장협의회장, 황영묵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날 개회식은 식전공개행사로 주민자치교실 난타공연, 노래교실의 공연과 하모니카 동우회, 금왕 색소폰 동우회 공연에 이어 주민자치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에서 도지사 표창에 정두영씨, 군수상 표창패에 김병수, 나화연씨, 체육회장 공로패에 이현영 부면장, 체육회장 감사패에 유일농장 한동수 대표, 생극면새마을지도자, 부녀회가 각각 수상했다.

난타교실 회원들의 난타공연.
난타교실 회원들의 난타공연.

제2부 열린 음악회는 마을대표 11명이 참가하여 경연을 벌였으며 초대가수 김혜연 등이 출연하여 신명나는 공연으로 많은 박수를 받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생극면주민자치 합창 교실 회원들이 공연하고 있다.
생극면주민자치 합창 교실 회원들이 공연하고 있다.

반기태 생극면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신록의 계절 6월 우리의 자랑인 이곳 응천공원에서 생극면민들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22회 생극면민 화합 열린 음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열린 음악회를 준비해 주신 생극면체육회 회원 분들께도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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