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정치 실현 더욱 더 노력하겠다”
“생활 속 정치 실현 더욱 더 노력하겠다”
조천희 민주당 군의원 예비후보
  • 음성뉴스
  • 승인 2018.05.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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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천희 예비후보.

조천희 더불어민주당 음성군의원 2선거구(금왕.생극.감곡) 예비후보가 이번 6.13 지방선거에 별도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없이 평소와 다름없이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통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3선에 도전하는 조 예비후보는 “주민들 덕분에 지난 8년을 지역의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듬직한 체격에 예리한 판단력과 분석력, 폭넓은 포용력과 정치력을 두루 갖춘 조 예비후보는 주민들과 동료 의원들 사이에 신망이 높다.

조 예비후보는 “언제나 군민들의 입장에서 보고 듣고 깊이 생각하며, 조례발의, 군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을 군민들의 눈 높이게 맞게, 공부하는 군의원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6,7대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를 뒷받침하듯 지난 5월 10일자 음성군의회 300회 개회를 마지막으로 7대 의회가 사실상 마무리 된 결과 조 예비후보는 초대부터 7대까지 역대 60명 군의원 가운데 조례 발의가 20건(조례개정 9건, 조례제정 11건)으로 당연 1위에 속하는 실적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이 돋보였다. 이는 역대 최고를 기록한 반광홍 군의원 10건과 이대웅 군의원 10건의 2배에 달하는 활동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특정 계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음성군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 조례안 ∆음성군 농업인 마을공동급식 지원 조례안 ∆음성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음성군 승계 농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음성군 관급공사 군민 우선 고용에 관한 조례안 등 군민이 필요로 하는 조례안을 개정 및 제정했다.

조 예비후보는 “8년이란 시간을 달려왔다. 그동안 천 마디의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3선의지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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