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화 시인. 짓시회까만 하늘에 눈높이만큼 걸린 샛별 잡힐 듯 잡힐 듯 잡을 수 없는 거리에서 약 올리며 어둠을 몰아내고 있다 앞만 보고 달려도 이탈하여 달려도 결승점은 있다 저곳에서 빛을 내는 샛별의 자리 내가 있어 빛이 나는 자리 행복은 나로부터 출발이다 저작권자 © 음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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