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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스 창간 14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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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8일 (금) 09:10:31 음성뉴스 leekh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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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홍 음성뉴스 발행인.

음성뉴스가 9월 창간 14년을 맞았다. “군민과 함께하는 신문"이란 사시로 출발한지 벌써 1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근래 국내의 어려운 지방신문 환경 속에서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며 군민들에게 알권리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

지금 국내 언론 환경은 대 변환기에 서있다.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 등장 등으로 언로가 활짝 열렸다. 1인 미디어를 비롯하여 거대 중앙지, 포털 등 다양한 정보 채널로 인해 누구나 손쉽게 새로운 소식을 보고 듣는 시대가 도래 했다. 그만큼 언론이 다양한 뉴스를 전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시대라 할 수 있다.

조금만 한눈을 팔면 타 매체에 뒤처지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에 기자들도 한눈 팔 사이 없이 뛰고 또 뛰는 것이 오늘의 언론계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중앙지나 지방지를 망라하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모든 언론 종사자들을 뒤처지지 않기위해 열심히 취재현장을 누비고있다.

음성뉴스가 목도하는 국내외 현실은 녹록치 않다.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산적한 국정 현안들은 언제 풀어 낼 것인지 걱정이다. 북한이 지난 3일 6차 핵실험으로 핵무기가 사실상 완성된 상태로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미국 등 국제사회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세계 안보정세가 긴장 일변도로 내딛고 있다. 국가 안보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

음성뉴스는 이런 시대적 상황을 냉정하고 차분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음성군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려 한다. 먼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여건 조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나설 것이다.

지역 사회의 갈등과 분쟁 현안에 대해서는 대승적이고 객관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을 수렴하고 결집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건전하고 균형감 있는 비판과 비평을 끊임없이 할 것이다.

복지정책의 사각에 놓여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집중 발굴해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 이웃 간 소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일도 음성뉴스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할 것이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소외받고 고통 받는 이웃을 대변하기 위해 나설 것이며 이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행정과 권력기관의 부정과 부패를 감시하기 위해 부릅뜬 매의 눈으로 책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한 단계 더 성숙한 지방자치시대를 열기위한 개선과 정책 제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할 것을 독자들에게 약속한다.

또한 인터넷 시대를 맞아 우리 음성뉴스가 제공하는 음성뉴스 닷컴을 더욱 활성화하여 시시각각으로 전개되고 있는 음성지역의 각종 뉴스들을 신속하게 보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누구나 손쉽게 빠른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음성뉴스닷컴에 정성을 다해 뉴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음성뉴스는 지난 14년간 묵묵히 지켜봐 준 독자 여러분과 군민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비평,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와 해설로 독자들의 정보 수요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신문, 지역민과 독자만을 바라보며 권력과 가진 자에 할 말을 하는 강한 신문,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지역지로서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것이다.

우리의 힘은 극히 미미하다. 그러나 음성군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한다면 군민들의 성원은 엄청난 힘으로 다가올 것이다. 우리 신문은 이를 믿고 최선을 다해 독자들을 모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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