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극 능안마을 1일 선도마을 선정
생극 능안마을 1일 선도마을 선정
스마트폰 어플지원 등 홍보 지원
  • 음성뉴스
  • 승인 2010.12.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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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학농협음성군지부장과 능안마을 최현상씨가 함께 현판을 하고 있다.
농협음성군지부 (지부장 김연학)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교류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생극 능안마을을 선도마을로 선정하여 현판과 지정증서를 1일 수여하였다.


“1사1촌 자매결연 선도마을“은 사(社), 촌(村)간 1사1촌 교류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마을을 선정하여 스마트폰 어플지원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혁신적인 홍보 지원은 물론,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대대적인 홍보활동도 전개하게 된다.


농협 김연학 지부장은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외소득증대를 위해서 1사1촌 자매결연마을에 대한 홍보강화로 농촌사랑운동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자매결연을 원하는 기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음성군에 88쌍의 자매결연 체결 마을이 있으며, 10월말 현재 393건 4억2백만원의 교류실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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